푸른새벽 - April

듣기 2009. 4. 29. 21:40



이 사월의 보옴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
여기 논산에선, 이제 막 중간고사가 끝나고 사월의 막바지.

이천구년의 사월엔, 부대 앞 자취방 안에 웅크리고 누운 채
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른나른한 봄을 느낄 줄 알았는데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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