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이야기
스릴러적이면서도 훈훈한 스토리도 괜찮았고
배우들도 좋았고 영상도 좋았다

다케우치 유코는
'지금, 만나러 갑니다'에서도, '런치의 여왕'에서도 그저 그랬었는데
'장미없는 꽃집'에서는 어찌나 이쁜지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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